안동 옥동 :: 디저트가 많은 카페 '코지스톤(Cozy stone)'

 

 

영업시간 10:00~21:00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장은 없음

갓길이나 근처 테마프라자나 중앙도서관 쪽 주차장 이용

 

메뉴판

 

5,500원이 제일 비싼 가격으로 음료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디저트는 처음에 마들렌만 있었는데 조금씩 생기더니 말렌카, 나폴레옹 페스츄리, 허니롤도 판매 중이다.

말렌카는 처음 들어봐서 궁금한데...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마들렌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더 내 취향이었다.

쫀득쿠키와 빵데께쥬라는 브라질 치즈빵이 있었다.

 

 

내부 좌석은 사진에 있는 곳과 창가에 한 자리 있다.

하지만 난 포장파라서 포장을 하고 집에서 먹었다.

 

여기선 어쩌다보니 에이드류만 마셨는데 다 맛나서 계속 에이드만 시키게 된다.

사진은 메론 에이드인데 밑에 젤리도 넣어줘서 맛있었다.

빵데께쥬는 당일에 안 먹는다고 안 데워왔다가 다음날 렌지에 데워먹었다.

쫀득하니 맛있고 연유에 찍어 먹으니 맛도리...!

 

도서관이랑 가까워서 공부하다가 먹기도 좋다

저렴해서 더 좋아!